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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 & Tour

혼자 다니는 여행에 익숙해진다. 스톡홀름 구시가지 왕궁

by 다희풀잎 2024. 10. 19.

 

 

 

유모차 엄청 편해 보인다.

손주 에게 선물 해주고 싶은 유모차 디자인

유모차 안에서 아이는 뭘 하고 있나 싶어 보니 비닐 창 밖을 보며 사색중

한 아이는 활발하게 다니면서 놀고

두 아이 성격이 다른가?

엄마는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깃발도 있네 ~^^

 

 

피크닉하고 싶은 곳이다.

 

 

너희들은 뭐니?^^

 

 

 

 

 

 

 

 

 

이런 구경은 종일해도 힘들지 않다.

 

 

 

 

와플가게 

장식도 너무 귀엽게 해두었다.

 

 

북유럽 디자인 

 

"또 경직 되었네요"

 

이말에 웃으면서 뒤돌아볼때 찰칵

자연스러운게 넘 마음에 든 사진.

 

 

 

실자라인 바이킹 라인

저번 실자라인 보다 안이 더 좋았다.

 

북유럽 여행에서 크루즈 3번 탔다.

 

 

 

창은 있으나  창밖은 별로 안보고  선상,면세점,공연장에서 맥주 마시고 

늦은시간까지 놀다 들어와서 퍼짐.

이날은 세수만 했다.

짐도 안풀고 

 

 

 

 

 

해산물 가득 뷔페식 

나는 여전히 감자,야채,과일만 먹었다.

 

 

 

아무리 진수성찬이여도 내 입맛은~

일년 먹을 야채 과일들만 먹었다. 

맥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