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1 체크 원단 소파커버 만들기 소파커버도 화이트. 침구도 화이트만 사용했는데 나이 때문인가? 이제 화이트 유지가 힘들다. 20수 체크 원단 한마 2800 원 열마 구입 다섯마도 사용 안 했으니 커버에 14000원 정도 든 셈 가성비 좋은 원단이다. 20수 여서 두께감도 좋고... 2024. 2. 25. 흔들의자 쿠션 만들기 2024. 2. 25. 미니어처 주방,미닫이 문 만들기 2024. 2. 25. 미니어처 하우스 이사& 욕실 만들기 전에 만든 미니어처 집 안의 가구를 옮김 8인용 식탁의 한귀퉁이만 허용된 남편의 자리~~^^ 하루에 12시간 이상 만들기 미니어처에 푹 빠짐 2024. 2. 25. 실바니안 하우스 실바니안 인형의 집 아이스크림,빵가게로 만듬 2024. 2. 25. 미니어처 하우스 창문을 내다 창과 가구를 만들 나무 옆은 실바니안 2024. 2. 25. 미니어처를 다시 시작하면서~~~ 오래전 만든 미니어처 보관을 잘못해서 먼지 투성이 작년부터 다시 해보자고 생각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버킷리스트 중에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똑 같이 만들어 볼까? 10분의 1로 줄여도 크기가 150cm 20분의 1로 줄이면 휴우 가구가 너무 작아져서 무리 그냥 집은 파는 미니어처 하우스를 사고 안의 가구를 옮기자 생각하고 검색 맞은 걸 찾기가 어려웠다. 3층집에 한 칸의 높이가 20cm 최소 높이 60cm 맞는 사이즈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더니 실수 높이가 60cm 이상이라는 것만 보고..... 함정이 있었다. 위쪽 길게 세워진 것까지의 높이 실상 한칸의 높이는 십몇cm 조립해서 베란다로~~~~ 또 구입 실바니안도 너무 귀여워 이것도 구입 12월에 미니어처 집 두채, 인형의 집 한 채 도합 3채 집 쇼핑.. 2024. 2. 25. 아이들의 놀라운 실력^^ 잠재력은 무한 3학년 임에도 늘 놀라서 감탄 한다. 2024. 2. 25. 빨대 바구니 활용 빨대 바구니 등공예로 만든 바구니는 관리를 해야하는데 이 바구니는 플라스틱 빨대로 만들어서 사용하기가 편하다. 욕실에 샤워용품들 담아두고 욕실 입구에 타월보관용으로도~~ 주방에 야채 바구니로도 사용 바구니 하나로 분위기가 바뀜.. 2023. 12. 16. 캐논 '종이공예' 예전에는 종이접기 하면 색종이,한지로 하는게 보편적이였는데 내가 제일 지루하고 하고 싶지않은게 색종이접기였다. 캐논 종이접기 사이트에 재미있는게 많아서 나는 아이들과 이 사이트에서 인쇄 몇년을 엄청나게 많이했다. 처음에는 큰것부터 시작 저학년 1-4학년 아이들이 완성후 결과물을 보고 점점 더 잘하는걸 보고 , 나 보다 더 잘할지도..ㅎㅎㅎㅎ 아래 이미지작품들 전부다 만들었다. 앞 전시회 사진에 ~~~~~~ 3-4학년 합쳐 작은 학교 5명 합동으로 만들고 있는 중. 완성 되고 나면 완성작 올릴 생각 2023. 12. 16. 1-4학년 작품 전시회 1-4학년 1년동안 만들기 ,그림도 그리면서 5년을 미니어처 수업 작년 가방만들기 하면서 바느질 솜씨가 3-4학년 이번에는 양말인형 만들기 이것은 찻상? 상위에 그림 그려서 색칠 미니어처 입체 책 만들기 2Cm 크기 2023. 12. 16. 뜨게질 가방 이니셜 라벨 주문 제작 큰딸 빈티지 뜨게질 가방 만들었다. 속에 주머니도 넣어주고..... 2023. 12. 16. 태양의 스커스 '루치아' '태양의서커스'는 기존의 서커스에 스토리, 라이브 음악, 무용, 곡예 등의 복합적인 공연 요소를 도입한 작품 작은 딸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시험이 뭔지... 큰 딸과 함께 ... 이번에 자리 선점 성공 100% 만족 좌석 앞뒤로 살짝 좁은 느낌이지만 우리는 앞에 좌석이 없어서 앞에 가리는게 없고 발도 편하게 뻗을수 있어 좋았다. 공연하는 사람의 표정까지 보였다. 2023. 11. 21. '연휴' 자식 기다리는 것 보다 '연휴' 자식 기다리는 부모 씁쓸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나는 답답함이 밀려온다. 일 년에 몇 번 밖에 못 보는데 꼭 명절에 어디 놀러 가야 하나 부모집에 안 오고? 매번 명절이나 연휴 앞두면 나오는 기사들 그러면서 섭섭하다는 부모의 인터뷰 보고 싶으면 부모가 얼굴 보러 가면 되는 거 아닌가? 왜 어른이 되면 바라고 받으려고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이야 많이들 사라졌지만 생신날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주들 등등 생일은 챙겨준 적 없으면서 (대단한 선물을 말하는 게 아니라 먼저 전화라도 해서 오늘 생일이니 즐거운 시간 보내라. 맛있는 거 많이 먹으라는 다정한 말 한마디 ) 본인들의 생일이나 명절은 왜 그리 집착하는지 왜 안 오느냐, 전화는 왜 안 하느냐 하면서 섭섭해 한다. 주변에 아직 어른들 생신.. 2023. 9. 2. 영화 '밀수' 코로나로 몇년 영화관 방문 뜸하다가 요즘 남편하고 영화보기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왓챠 다시 신청 70년대 배경이 나는 좋다. 여기저기 허물어버려 유년시절 분위기의 모습은 영화세트장에서나 볼수 있다. 배경을 보고 선택. 그런데 배경음악이 넘 좋았다. 잊었던 사람들 생각이 나더라. 그시절 많은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2023. 7. 31. 전세 내어 본 영화관^^ 보고싶은 영화를 찾으면 상영관이 없다.서울이나 대도시로 .. 취향의 영화를 볼려고 혼자 평일 대전을 갔다.차를 세번이나 바꿔타고..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는~~~ 아직 이런 열정이 남아있다니... 사람이 없구나.... 영화가 좋아서 두근두근 이 아니라,살짝 무서워서... 2023. 7. 3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