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1 화이트 절제 가림막 화이트 절제 가림막 가림막 15000원 20수 광목 화이트 원단에 컷트지 재봉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꿀잠이 목적 심신, 안정, 디퓨저 아로마세러피 내가 만들었다. 양철통에 오일을 담고.. 걸어 둠.. 걸어두고 보니 넘 귀엽다. 2024. 3. 17. 코튼 기모 원단 침구 만들기 몸에 와닿는 침구들이 순면 화이트만 사용했다가, 작년 겨울 체크 원단으로 만들었다. 아~ 이제 화이트가 힘들어 졌다. 검색을 하다가 순면이지만 기모처리 되어 있는 원단 발견 두 가지 색상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건 아니다. 밖은 광목 화이트 20수 안쪽 피부에 와닿는 부분은 안 보이니까 가성비로 결정을 했다. 일단 만들어서 하루 자보니 대 만족! (신세계원단 사장님 원단 주문도 조금 했는데, 옷 만드는 원단 서비스로 보내주셨다. 대박 나세요~) 집 조명이 노란빛이다 보니 화이트들이 화이트 색상으로 나오지 않네..ㅋㅋ 침대위치에 따라 확연히 차이 남편자리 내 자리 침구옆 방석의 용도는 자기 전 옆으로 누워 뭘 읽을 때 받침 용도 속지도 나는 레드, 남편은 그레이 옆 가림막은 아침잠이 많은 나는 새벽 동쪽 창.. 2024. 3. 16. 미니어처 open 팻말 만들기 미니어처 만들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작은 크기여서 집중에 도움이 되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기분? 작은 판재에 글씨 open, 뒤쪽은 closed 마감으로 유광 바니쉬 미니어처 오픈 팻말 만들기 봄 내음이 물씬.... 2024. 3. 14. '대박 기원' 미니어처 하우스 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에 어찌나 재미있는지.. 혼자 웃다가, 이제 정말 그만하고 자야지 거실 불 꺼고 방에 들어왔다가 또 하나 만들고 몇 번이나 이런 행동을 반복,, 잠자기도 싫어질 정도로 요즘 빠져 지낸다. 뒤쪽 안 조명등 전기선 가리려고 밑에는 건전지 박스 , 스위치 미니어처를 하려면 바느질, 전기까지.. 전등 마감 불 들어 올때 이 맛에 자꾸 하게 되는 듯... 똑같은 사진 같지만 창이 열려있거나, 닫혀있거나 사진을 찍고 보니 글루건이 흘러내려 있었다는~~~~ 창 만들고 뿌듯 '회전 창' 앞 화분도 노란색이..ㅎㅎ 이제 부족한 부분 찾아서 수정할 일만 남았다. '대박 기원 미니어처 노란색집 ' 2024. 3. 13. 친구를 생각하며- 노랑 하우스 엎어지면 코 닿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 , 초, 중, 고 등하교를 함께 하고, 어느 때는 같은 반 옆자리 짝꿍이 되기도 한... 한 없이 착하기만 한 친구 대학은 끝과 끝에 있는 곳을 다녀도 우리는 늘 함께 친구는 서울서 결혼 생활, 나는 지방 첫 아이도 같은 해에 낳아 동갑내기 긴 세월 변함없이 함께 할수 있었던 이유는 별나고 내 멋대로인 나와 다르게 올곧고, 배려가 남 다른 친구의 희생이지 않았을까 싶다. 친구 가게에 선물 할 노랑 지붕 미니어처 하우스를 만들었다. 대박나라고 다른 가게들 노란색,금색의 액자들을 많이들 걸기에 나도 노랑색을 중점으로.......^^ 버티자! 버티는 사람 이길자 없다! 2024. 3. 13. 미니어처 미닫이 창과 벽돌 외벽 미니어처 DIY세트를 구입하면 필요한 재료들이 전부 들어 있어 편한데, 이렇게 만들려고 하면 여러 공구들이 필요하다. 나는 줄톱,송곳,칼로 하려니 답답할 때가 있다. 특히 타공하고 싶을 때... 이번 기회에 미니 절단기는 하나 장만하고 싶었지만 ............................................ 몇 번이나 사용할까 싶은 마음에 포기하자하면서도 음 열리는 문 미닫이 문 이번 주말은 한쪽 벽 창문과 벽돌 모양 외벽을 하기로... 엉성하다. 나는 빈티지니까.. 우하하하.. 말하고도 우습네. ^^ 말리는 중 마르면 칠하고, 부족한 것 손보고 오늘은 한쪽 벽만 마무리하는 걸로..... 2024. 3. 10. 빈티지 미니어처 창문 만들기 1 열고 닫는 창문 우리 집은 방문도 타공 해서 유리를 넣은 목문이다. 동서남북 전부 창문 이다. 온실도 아니고... 심지어 벽도 뚫어 유리 미니어처 집도 동서남북 전부 창을 넣었다. 이제 하나 만들었다.~~ 열몇 개의 창이 대기 중... 내일부터 출근 일주일에 하나정도 만들 수 있을까? 2024. 3. 3. 미니어처를 하면서..... 나이가 들면서? 여러 생각들이 많아진다. 전에는 방학이 오기 두어 달 전부터 여행 갈 생각에 일정 짜기 바빴다. 하지만 이번 방학에는 예약한 해외여행을 날짜 임박해서 취소를 할 만큼 기분이 바닥.. 만들어 둔 미니어처나 정리해 볼까? 했던 것이 점점 일이 확대되더니 집을 3채나 만들었다. 그리고 또 준비하고 있는 우리 집을 미니어처로 만들기를 시작해 볼 참이다. 하루 12시간 이상 미니어처를 가지고 놀았다. 무리하지 마라고 하는데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너무 빠져서 잠들기도 싫었다. 오래간만에 푹 빠질 대상이 생긴 것.. 자연스럽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다. 만약 취미가 없었다면? "엄마 어째 미니어처 집이 우리 집과 비슷해져 가" 역시 취향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제.. 2024. 3. 1. 미니어처 만들기,꾸미기 2024. 3. 1. 미니어처 연장통 나는 공구들이 좋다. 목공소를 좋아한다. 2024. 3. 1. 미니어처 탁자,흔들 의자 커버 만들기 2024. 3. 1. 미니어처 욕실 2024. 3. 1. 작업실-미니어처 실패에 실 감다가 ㅜ,ㅜ 쉽지 않았다. 이쑤시개를 찾다가 못 찾아서 꼬치구이 꼬챙이로... 굵네... 헐.. 다음에 이쑤시개로 다시 도전해볼까 한다. 내 작업방을 꾸며보았다. 2024. 3. 1. 미니어처 잡지,책& 빈티지 잡지 꽂이 2024. 3. 1. 미니어처 여행용 가방 2024. 2. 25. 마루에서 잠든 짱구네 가족 미니어처 거실 마루를 깔자마자 짱구네 가족을 눕혔다.ㅎㅎ 자리를 바꾸면서 놀았다. 웃음이 절로 났다.^^ 귀엽다. 아이들이 대학 졸업 때까지 집에 오면 거실이나, 한방에서 늘 같이 잠을 잤다. 지금도 따로 잠을 자지만~~~~ 큰딸이 사준 짱구네 가족을 보니 예전 생각이~~ 행복해 보이는 풍경이다. 요즘은 이런게 자꾸 눈길이 간다. 2024. 2.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