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타워를 매일 밤 갔던것은
우리호텔은 교토역 바로 앞
타워는 역 뒤쪽 그쪽에 식당과 술집,쇼핑센터들이 있어서
밤만 되면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타워에서 바라본 야경
여행 전날 밤 호텔 주변에서 식사할곳 찾다가 발견
가성비 맛집이였다.
다른곳에선 두사람이 한끼 최소 3만원이상 계산했는데
여긴 이렇게 전부다 우리돈으로 13000원 정도
우동도 300엔 덮밥 ,된장 포함 1000엔 ?
재미있는건 맛도 입에 맞았다.
철판요리집 치킨은 엄청나게 짠맛
주문한 것 반도 못 먹고 나왔다.
다음날 다시 가성비 맛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너무 늦게 이집을 알았다고
아쉬워하면서~~
다음에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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