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디 보스톡 '루스키섬 아쿠아리움 수족관' 그때 너무 좋아서
아직도 그곳에서 본 수족관을 잊을수 없어
그후 여러곳 수족관을 갔었지만 기대치가 높았는지 실망만 거듭
이곳도 아이들 구경하기 좋을
사이즈
구경하고 있는 꼬마가 사랑스러웠다.
여러마리들이 구석에 겹쳐 누워있다.
누워?
발들
사람발과 닮았다.
ㅎㅎ
아이들이 엽서에 그려놓고 간 그림들
펭귄가족들 족보
집마다 가족끼리 들어 있다.
예전 심형래가 펭귄으로 나왔을때만 해도 이렇게 작은줄 몰랐다.
실제 보고는 이렇게 작았다니 하고 놀랐다.
아무리 적어 두어도 내 눈에 똑 같아 보여서 구분 못함
ㅎㅎ
해파리 키우는곳?
상술
사먹어 봄
톡톡 얼음알갱이가 터져서 ^^
다른사람 쪽으로 튈까봐 빨리 먹었다.
돌고래 쇼
아기들 용
생각보다 작아서 돌고래들이 갇혀서 힘들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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