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콩이'라고 작은 강아지 키우는데
며칠전 남편이 또 다른 강아지 데리고 왔다.
한마리도 벅찬데 왜 데리고 왔냐고 하니
눈이 넘 예뻐 데리고 왔단다.
내눈을 닮았다고 하면서~~~
'보리'라고 이름 붙였다.
딸들이 난리다. 귀엽다고~~~
보리집 만들어줘야겠다.
엄마가 이제는 만드는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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