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 후 27년간 추석날 전후 버섯 따러가는 일은
연중 행사
그런데 올해는..정말 먹는 버섯을 하나도 따지못했다.
구경을 못했다.
해마다 버섯양이 줄더니 올해는~~
퇴근후 이곳에서 운동을 하고 가려고 내렸더니
버섯씨앗을 뿌려놓은것처럼 많지만
못 먹는 버섯일것 같아 구경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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