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점점 늘어 나면서 두께가 늘어 났다.
영국이나 파리처럼 사각 다음어진 돌이 아니라 제각각 모양의 돌 길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한적한 마을
이길은 다듬은 돌로 만든 길
어딜가건 붙어있는 스티커들
이런 간판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길 가다가 문 한쪽이 닫기길래 문 한쪽을 잡고 서 있어 줌,
짐 나르는 두 청년
미소 받고 ^^
간판 위주 감상
새집도 귀엽게도 만들었다.
북 유럽 쪽이여서 그런지
뜨게질,실로 짠 제품들 상가들이 많다.
이 나라 사람들은 귀여운걸 좋아하는것 같다.
수공품들을 보면 하나같이 사고 싶은것들
나도 만들어 볼려고 DIY 제품 구매.
요정들
클래식 자전거
막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핫초코 한잔
통역기의 힘을 빌리니 너무 편해졌다. 주문하기도 가능
'✈. Trave &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누 구 시가지 (0) | 2024.10.22 |
---|---|
탈린 구시가지 (0) | 2024.10.21 |
페리타고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으로~ (0) | 2024.10.20 |
스웨덴과 또 다른 느낌-핀란드 (0) | 2024.10.20 |
노벨상만찬이 열리는 시청사,침몰선 바사박물관 (0)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