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않은 페리를 타고 탈린으로
이 자리에 앉아 창문 밖
아~너무 좋다.
이렇게 앉아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밖 풍경을 바라보는
이 시간이 어찌나 좋은지~
나의 자리 ~
멀리 보이는 휴지통들^^
유치원,유아원?
관심 분야~
한참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구경 했다.
얼굴에 가득 미소를 안고
도토리? 들
해외 봉투 스타일 ^^
키작은 나는 뛰어올라야 하는 침대 높이
세면대도 거짓말 조금 하면 목위치
ㅎㅎ
깔끔,청결
싱글 룸이 만석이여서 2인방을 준걸까?
싱글룸은 4일-5일
나머지는 이렇게 2인룸
나야 넓으면 좋지만~~~
군더더기 하나 없는 방.
주변 동네를 두어시간 돌다가 와서 쓰러 짐 ~
집에서는 불면증 때문에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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