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떨려서 평상시 먹던 안정제를 두배로 늘렸는데도 진정이 안되어
두통약까지 먹고 간신히 잠들수 있었다.
너무 조용한곳에 살게 되면서 예민해지기도 했고
생각이 많을 때는 이틀에 하루 잘때도 있다.
하루 지나면 더 큰 속보
과거 계엄령을 경험했던 세대들의 불안감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것 같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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