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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

잠 들수 없는 일상

by 다희풀잎 2024. 12. 6.

 

 

심장이 떨려서 평상시  먹던 안정제를 두배로 늘렸는데도 진정이 안되어

두통약까지 먹고 간신히 잠들수 있었다.

 

너무 조용한곳에 살게 되면서 예민해지기도 했고

생각이 많을 때는 이틀에 하루 잘때도 있다.

 

 

 

하루 지나면 더 큰 속보

 

 

 

과거 계엄령을 경험했던 세대들의 불안감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것 같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