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ior & DIY288 (리폼) 서랍을 이용해서 만든 미니 선반 완성된 미니선반.. 작은 서랍을 이용해서 작은 미니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서랍을 준비하고(주워온 서랍들이 이렇게 다용도로 사용될거라곤 생각못했어요.^^) 화이트 페인트를 칠해 주었어요... 안에는 아이들 방을 꾸밀때 사용했던 패브릭을 이용해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통일감이 있어 훨씬 방이 .. 2011. 3. 18.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딸아이과제'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큰딸이 학교에서 과제라고 하면서 모자뜨기 재료 를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큰딸은 작은딸과 달리 무늬만 여자... 중학교때도 머플러 뜨게질 숙제가 있었는데, 짜다가 풀다가를 반복하다가 실만 꼬불..결국 포기한적이 있답니다. .. 2011. 3. 17. 헌서랍을 이용해서 만든 막내 보물상자...^^ 주워온 서랍을 이용해 막내의 보물들을 담아둘 ^^상자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천을 준비하고, 집에서 밀가루로 풀을 만들었어요. 재단한 천에 풀칠을 해서 서랍에 붙였어요~~^^ 붙인 천들이 말라 갈 동안 윗부문 화이트페인트를 칠해주었구요.. 완성된 윗부분.. 상자문 안쪽 아끼는 핀이나,방울,일기장들.. 2011. 3. 14. (리폼)아이들방 하얀색에서 핑크로 분위기를 바꾸었어요.. 아이들 소파를 핑크로 바꾸어봤어요^^;; 핑크로 바꾸기전 이랍니다..^^ 저번 소파만든것 아래에 문하나 만들어 달아주었구요..^^ 이인용 스폰지 요 하나 준비하구요.. 이인용 베개 3개 속통을 준비.. ^^ 핑크로 소파밑과,쿠션을 만들었어요..^^ 커텐대신 바라스를 조금 길게 만들었구요...핑크와 흰색으로...^^ 엄마가 만들어 준 소파에 앉아 우리집 막둥이 열심히 책을 보내요..^^ 저번것 하얀색과 번갈아 가며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2011. 3. 12. '(리폼)공간박스가 빈티지 철망 장식장'으로 바뀌었어요.^^ 20년 가까이 학원을 운영하면서 1인 다역 엄청 바쁘게 살았습니다.. 웬만해선 만족을 못하는 성격탓에 직장도, 집안일도 소홀히 할수 없었습니다. 내 주변 지인들이 모두 이구동성으로 '넌 죽을때 까지 쉬지못할거야 .'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가만 있으면 병나는줄 알았지요...^^ 몇년전 직장일에서 .. 2011. 3. 10. (리폼) 버려진 서랍과 핑크원단으로 막내 딸 화장품 정리함 만들기 얼마전 아이방 피아노에 페인트색을 칠해주고,앞에 거울 하나 달아서 피아노,화장대겸용으로 사용하게 리폼을 했습니다.. 그위에 얹어둘 주워온 서랍으로 화장품 함을 만들었습니다. ... 모두 6개의 서랍들.. 아이들 사물함 상자로 만들어줄 생각으로 앞부분은 떼어 버렸습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있으.. 2011. 3. 9. (리폼)주워온 서랍장으로 만든 다용도함 드디어 완성..^^ 드디어 허접한 솜씨로 완성^^ 이웃집 집수리과정에서 나온 가구들... 주워와서 서랍장 하나로, 아이들 방 소파와, 다용도함 이렇게 두개 만들었으니... 살림에 쪼금 보탬은 되었죠....*^^* 서랍용 목재가 소품 만들기에 적합 하더라구요.. 저번에 스텐실을 못해서..^^ 미루기만 하다가 빈티지 느낌나게 모.. 2011. 3. 5. (리폼) 주워온 가구로 아이방 소파 만들었어요. 아이들 방 소파...손잡이 달기 전,,, 창문앞에 원목색 피아노. 며칠전 화장대 겸용으로 다시 리폼하고 반대쪽으로 옮기고 나니.. 피아노 둔 자리가 허전 하더라구요... 퇴근 한 남편 곧장 투입.... 주워 놓은 가구 잘라달라고 했답니다... *^^* 이것은 버리구요... 이 서랍들을 모두 분해 했습니다. 서랍 나무.. 2011. 3. 4. (리폼) 원목 피아노가 화장대 겸용으로 바뀌었어요.^ 오랫동안 마음에 걸렸지만,귀차니즘에 그냥 두고 보고만 있었던, 아이들피아노 도색을 했습니다.. 정면에서 사진을 담으면 거울속에 제가 나와서 약간 비켜서 담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왔어요...^^핑크옷자락이.... 몇년전만 해도 아이들 방 가구가 짙은 원목색 이였습니다.몽땅.. 하나씩 흰색으로 가구.. 2011. 3. 3. 서두른 탓에 전면 재 시공 설치해야 하는 주방 서 두른 탓에 주방을 재 시공 설치해야 하는 문제로 주방만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참 우여곡절 많은 주방 입니다.^^ 살고 있던 집이 넘 쉽게 매매가 되고 짓고 있는 집은 공사는 지체되어, 60%도 완성되지 않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 방과 거실만 대충 마무리를 하고, 짐은 큰방에.. 2011. 2. 28. 식탁 의자에 봄을 들여다 놓았어요.^^'핑크도트프릴커버' 새로 만든 식탁 커버 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넘 맑고 좋아 기분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사용중이였던 식탁의자 커버입니다.. 봄도 오고 해서 밝은 핑크도트천을 이용해서 식탁의자 커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핑크도트,누빔천,흰색면 3겹으로 재단을 해 놓구요.. 프릴으로 사용할 연한 핑크를 준비했습니다.. 천이 쭈글....^^ 저는 천을 구입 세탁후 항상 만들고 있답니다.. 순면이다 보니 세탁하고 나면 주름이 생기지요...^^ 완성했네요..2시간에 걸쳐서....*^^* 핑크도트에 연한 핑크로 프릴을 달았습니다.. 뒷쪽에는 리본으로 묶어주었구요... 식탁이 더 밝아진 느낌^^;;..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1. 2. 24. 개 밥끓이는 화력으로 사용될뻔한 침구를 소파커버로 리폼 ^^ 보름전날 시아주버님 댁에 갔습니다. 시아주버님을 찾으니 개 밥을 끓이고 계시는데 무쇠솥 아궁이 옆에 하얀천이 보였습니다.(키우는 개가 많거든요..) "아주버님 저거 뭐예요? "침구셋트인데 먼지가 넘 많이 나서 태울려구요.~~." "헉 ..저 아까운 천을.." 와풀무늬화이트 침구였다. "아주버님 저거 제.. 2011. 2. 20. 버려진 서랍장을 주워 만든 귀여운 다용도 함 다용도 함*^^* 블로그를 하면서 배우는게 넘 많습니다. 사실 집의 소품들을 만들면서 그동안 목재소에서 나무를 구입해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구경을 하면서 보니, 주워온 가구들을 뜯어 재사용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마침 이웃에 집 수리하면서 헌 가구들을 버리려고 내어 놓았길래 우.. 2011. 2. 17. 거실을 더 넓어보이게 하는 좌식 소파 리폼하기 분위기를 바꿔본 좌식 소파.. 오랫동안 거실 한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큰 4인용 소파를 버리고, 제가 만들어 사용하던 좌식 소파입니다.. 거실에 있는 시간이 많은 제게 맞도록 만든 것.. 뜨거운 것을 좋아해서 소파에 열선을 깔아 앉아있을때 엉덩이를 뜨겁게 지져줄수 있는 소파랍니다,,,^^ 면제품.. 2011. 2. 16. 벽지와 바닥색에 따라 방 분위기가달라진다.'아이들방' 아이방 변해가는 과정.. 몇년전 아파트살때 아이방 입니다. 새로 집을 지어 이사갈 계획을 가지고 있어 집에 투자를 하지 않고 빨리 땅을 사서 집을 지을 생각에 결혼할때 장만한 대부분의 원목가구들로 아이들 방을 꾸몄습니다. 제가 결혼할때는 원목가구가 인기였거든요..^^ 집전체 가구가 같은 색의.. 2011. 1. 21. 낡은 청바지를 이용 헌의자리폼.. 낡은 청바지를 뜯어 아이들 의자를 리폼했습니다... 청바지를 많이 세탁해서 부드럽고 질겨서 튼튼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지요.. 흰색 페인트를 칠해준 의자.. 2011. 1. 2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