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먹는 꼬치어묵,국물에 말은 우동^^
뜨거운 국물이 당기는 겨울 입니다. 꼬치어묵을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소주안주로도 적당..~~~~ㅎㅎ 간단하게, 후다닥.... 멸치,간장,무우,파,소금 적당하게...~~~~ 준비한 꼬치어묵... 어묵도 좋아하지만.. 국물에 넣어 먹으면 더 맛있는 떡,,,,, 그리고 어묵 국물에 말아 먹는 우동.... 우동면이 없어서 너구리 면으로..... 저녁은 간단하게 어묵과 우동으로 해결하고... 소주한잔 합니다....^^ 12월 이네요...1월에 계획했던 일 모두 이루셨는지요.?.... 뒤돌아보니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순조롭게 이룬것 같은데... 운동 하나만큼은 매번 작심삼일...... 아마 내년에도 또 결심은 할듯합니다....ㅎㅎㅎㅎ 사람들이 힘든일이 생기면 신을 찾습니다. 도와달라고... 그런데 어제 이런생각..
2013.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