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모두다 더블베드가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일때는 트윈으로 사용했는데..
넓어서 좋았다.
호텔이 만족 대만족..
조식도 입에 딱맞고 아침식사도 여유롭게 앉아 먹었다..
혹시나 싶어 컵라면 두개 샀는데 먹을일이 없었다.
대만여행할때는 매일 밤마다 컵라면을 먹었는데
식사를 잘하지못해서..
인도네시아에서는 넘 잘먹었다.
밤에는 혼자서 맥주한캔 마시고...기절하듯 잠에 빠졌다.
잘먹고 잘자고..여행6일만에 2키로 쪘다.
이럴수가....
2충에 있는 수영장..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물놀이...사람들이 별로 없어 더 좋았다.
수영장 독채로 빌린것처럼....
아이들 데리고 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어서 가이드 연락처 가지고왔다.
부엉이....목공예품이 이쁜게 넘 많았다.
그런데...한쌍에 2만5천원주고 샀는데
30분뒤 다른곳 원주민이 똑 같은거 사라고하는데 한쌍에 만원을 불렀다.
흥정하면 더 싸게도 살수 있는것을 .....
3배를 더주고 샀다.
눈뜨고 코베인 기분,.,,,,,
인도네시아 원주민의 생활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바탐시내관광
중국 사원, 나고야 타운, 원주민마을 등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