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미드 '슈츠'

다희풀잎 2019. 5. 11. 22:34




미국 최고의 로펌의 일류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뭐든지 한 번만 읽으면 기억하는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법정 드라마 '슈츠'


남편하고 시즌 1부터 보기시작 오늘 시즌7까지 보았다.

좋아하는 수사,법정 ,변호사들 이야기

나오는  등장 인물들의 매력이 살아있는 드라마다.



 레이철 메건 마클 해리왕자와 결혼하여 드라마를 떠났는데,

코가 엄청 귀엽게 생김.

레이첼과도나의 브로맨스도 좋았다.



기업 간 인수&합병(M&A)과 소송 업무가 일상인 뉴욕 중심가에

대형 로펌 피어슨 하드먼 실제 로펌 홈페이지처럼 만들었다.에서 뛰어난 파트너 변호사지만

괴팍한 성격을 가진 하비 스펙터 그리고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대마초거래를 대행하던 중 연방수사관에게 체포될 위기에 놓이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피어슨 하드먼의 면접장에 들어가 우연히

이 로펌에서 일하게 된 마이크 로스가 하비 스펙터를 도와 보조변호사(associate)로 일하면서

소송건을 해결해 나가는 브로맨스법률 드라마



미드 

 샤크, 굿와이프, 화이트칼라, 클로즈투홈,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