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등들을 교체하려고 사다놓고는,
일이 넘 많아서 계속 미루기만 했다.
작업실 컴 앞이 어두워 당기는 전등 하나 임시로 달아놓고 사용중이다.
예전에는 해야하는일이 있으면 멸날며칠이라도 안자고 안먹고, 처리해야하는 성격이였는데,
참 많이도 변했다.
집이 엉망진창 어질러져있어도, 그냥 살수 있다니..
집거실을 홈까페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달째..^^
언제쯤 마무리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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