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 happy

홍대에서

다희풀잎 2023. 6. 11. 12:20

 

 

딸과 나의 많이 걷기용 신발 

뭐가 많이 달린 것이 내 것

옆 단순은 딸 것

많이 걸을때 필수.

 

지난 휴일 4일 

서울에서 여기저기 다님.

 

 

 

홍대 도삭면집 

마파두부,

 

이거 진짜 맛있었다.

 

부추만두

다음에 홍대가면 꼭 다시 들릴 가게

 

 

 

 밤에는 전집에서 한잔

전은 거의다 남기고 나왔다. 오래전 구운 전을 데워 나와서 

실망

 

 

늘 홍대가면 전시회, 거리공연 

집에서는 사람구경은 남편 뿐 

거리에 사람이 없다. 모두다 들이나, 밭으로

서울은 사람구경도 재미있다는~~~

 

 

 

지인과 커피 마시러 갔다가 만난 피규어들

 

 

홍대 가면 들리는 '라이브 앤 라우드'

 

다른 곳보다 나는 이곳이 좋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8시 인디밴드들 정기공연이 있다.

매번 듣는 말이 왜?

딸이 데리고 온 줄 안다는....

내가 가자고 하는데....^^

엄청 신난다. 남편도 좋아하고.................

밴드'스프링스'  팬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마당 알전구가 깜박이며 환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