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 토리군 성은 도 얼마전 집에 오니 사라지고 없었다. 남편과 목이 터져라 돌아다니며 이름을 불렀지만 .....ㅠ.ㅠ 오래전 20년도 더 전의 일.. 친구가 메일에 음악을 같이 보내왔다. 세상에나........................... 넘 신기해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가 출발이였다. 독학으로 컴 공부하고, 동영상 만들기..단계가 점점 나아지더니 포토샵 전문에서 홈페이지제작까지 .. 그러다 홈페이지 만들어주는 직업을 가지기도 했었다. 생각지도 못한 직장 생활 십년에 점점 사용할일이 없어,토토샵기능, 홈피만들기는 거의 잊었다. 사용안하니 그럴수밖에.. 개인 홈페이지는 사용기간 금액 지불을 2026년까지나 내놓았는데, 2013년에 멈춰있다. 삶이라는게 빈둥지 증후군 증세가 시작되니, 무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