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ior & DIY

-앙드레 김- 만큼 하얀색을 좋아하는 나..(2)

다희풀잎 2010. 9. 6. 07:54

       

      서재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이다...

      서부영화의 주점 문을 연상하며 만들었다...^^

       

      서재와 주점이라니....ㅎㅎㅎㅎㅎ^^

       

       

       

       

       

       

      흰벽에 정말 잘 어울리는 스킨...

       

      낮에는 욕실 불을 켜지 않게 하기위해

      문에 창을 내고,

      욕실안에도 창문이 있다.

      욕실에는 꼭 창이 필요하다..환풍기가 있어도..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필요하다..^^

       

       

       

       

      방문은 유리로..

      채광을 고려

      거실이 항상 환하게 .....

       

       

       

       

      주방 창 쪽 커텐이다..

      주방은 아무래도 기름을 사용하다 보니,

      커텐에 요리하면서 올라가는 수증기에

      누렇게 변색이 잘 된다...

       

      일년에 한번씩은  새로 만들어줘야 한다..

      깔끔함을 유지 하려면...

       

       

       

       

       

      거실 천정 돌아가며 스킨이 자라고 있다.

       

       

       

       

      자칫 흰색으로만 되어 있어 밋밋해보이기 쉬운 벽면에

      스킨 하나만으로

      살아있는 공간이 된다..

       

       

       

       흰색 커텐만 있으면,,,,병원같은 분위기..

      그래서 윗쪽에 장미조화로 포인트를 주었다.

       

       

       

       

       

       

      아이들 방 

      집 모양의 캔들...

       

       

       

       

       

       

       

       

       거실 좌식 소파..

      편암함을 추구...

       

      이공간을 넘 사랑한다...^^

       

       

       쿠션의 단추,,,

       

       

       

       쿠션의 포인트...자크를 달지 않고,리본으로 처리..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재봉틀앞에 앉아 있는 나...

       

       

       

       이창은 늘 그림같다.

      창으로 보여지는 밖의 풍경이 늘 그림이 된다..

       

       

      집 전체에 타일로 시공...

      긴 머리여자 셋...

      하루에 몇번씩 바닥을 청소해야한다..

      일상생활이..하루에 몇차례씩 머리카락 줍기...

      몸은 고달파도...

      나는 흰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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