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부터 커피한잔 마시고 종일 치우고정리했다.
거실만 ..
오후 3시30분쯤 앉았으니 도대체 몇시간을 치운건지..
몸이 전처럼 빠르지를 못하다.
건드리지않으면 되는데, 뭘 치우자싶어 꺼내면 대책이 없다.
정리할게 넘 많다.
이사온지 12년 벽 도색이며,지붕재시공, 바닥 줄눈 재시공
어느것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제 주방 정리를 ~~~~~~~휴.
'✎. Story of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절한척 누워있는 새 (0) | 2020.11.18 |
|---|---|
| 십여포기의 배추농사^^ (0) | 2020.11.16 |
| 선반에 올려놓은 카메라들.. (0) | 2020.11.11 |
| 천으로 만들기 40년 청산 (0) | 2020.11.10 |
| 생각없이살면 몸이 고생한다. (0) | 202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