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ior & DIY

뜨게질-핸드폰 가방

다희풀잎 2023. 1. 2. 01:25

소바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었다. 무를 더 갈아 넣어야 했나? 겨자도...

 

 

 

 

 

 

 

 

자주는 먹지 않지만 가끔은 이런 유의 음식이 당길 때가 있어 

여기저기 다니지만 딱 맞는 집을 찾기는 어렵다.

입맛은 주관적

 

검색을 통해서 금요일 지인과 갔다가 

마음에 들어, 가족과  하루지나 1월 1일 또 갔다.

 

그런데 금요일에는  수프를 못 먹었던 것 같은데...

 

 

괜찮은 식당을 찾은 것 같다.

김천'메이'

 

단골식당 목록에 넣어야겠다.

 

필요한 게 있어 다이소 들렀다가 갑자기 털실에 눈길이 가서 

 

레인보우 털실

작은딸 핸드폰 가방 만들어주기로 하고 

 

 

1시간 남짓 

실 1000원

 

실 값은 천원인데 가방줄은 ?

몇만원?

 

핸드메이드 가방

 

 

 

늘 한해 시작할 때 여러가지 결심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작심삼일

올해는 그냥 건강하기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