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고 처음 만든게 입구 100년 넘은 나무에 울집이라는 팻말을 단것이다. 벌써 12년 전이라니.. **************************************************************************************** 어제 어떤 연주곡이 듣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 나지 않았다. 그냥 포기하고 잊자 싶으면서도 계속 연주곡이 생각났다. 제목도 모르고, 연주자도 모르고.. 김영동? 검색을 해보니 아니다. 제목이 바람? 바람으로 검색을 했다. 김영태님의 하모니카 -바람-이라는것까지는 알아서,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려고 하니, 검색이 안된다.돌고돌아 최림의 바람으로 멜론에서 찾아냈다. 770원 내고 다운로드 하니 저장이 안된다. 뭘또 하라는거다. 이렇게 쉽게 글을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