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잠때문에 힘들다가.... 어린시절 엄마를 일찍 떠나보내고 난후부터 결혼할때까지 방안에 불을 꺼지 못했다. 환한 불밑에 잠을 자고, 그 잠마저 안자려고 버티고 있었다. 나는 키가 작은게 성장기에 잠을 안자서 그렇다고 농담삼아 말을 하지만 실제 그럴지도 모른다. 남편을 만나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았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