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선 Under the Sun , 1998 제작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40살의 노총각 올로프(롤프 라스가르드)는 여자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농부다. '숙식 보장/가정부 경험 없어도 가능/일 힘들지 않음/39살의 농부/자동차 있음/사진 첨부요망 이라는 광고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신문에 구인 광고를 낸다. 올로프의 광고를 .. ✎. Review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