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걷기좋은 대마도 부산은 비가 내렸다. 일기예보를 보니 대마도 날씨는 흐림 그런데 낙뢰가 있다고... 길가다 혹시 번개 맞는거 아니야? ㅎㅎ. 시골 어촌의 풍경이 펄쳐졌다. 대마도는 2시간 거리 울집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당일로도 가능한게 대마도.. 흐린게 걷기도 딱 좋았다. 이 집을 보니 어린시절 .. ✈. Tour 2017.09.08
주부에게 혼자먹는 점심시간은...^^ 아이들이 자라서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전업주부에게 점심이란 뭘 먹는다기보다 한끼때운다고 표현할만큼, 대충 끼니를 챙겨먹거나, 그것마저 귀찮으면 건너뛰기 일쑤다.. 가족들을 위해서는 몇시간의 음식 준비하는 시간도 정성을 들여가며 열심히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입에는 대충,아무꺼나, 아.. ✎.Cooking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