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 오지 않는다면 소풍가는 설렘 가득 담아 이번 봄은 아이들과 소풍다운 소풍 한번 제대로 가 보질 못하고여름같은 봄을 맞이하게 된것 같아요..상큼한 바람 불어오는 공간속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손 잡고 떠날수 있는 시간..정말 시간이 없었던건지..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건지...이번 주말에 비 오지 않는다면 소풍가는 설렘 가득 담아 도시락.. 카테고리 없음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