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렛 만드는 막내딸, 역시 내딸~ 오래전 서양 죄수복을 연상케하는 내복을 착용하고 열심히 뭔가를 만드는 막내.... 큰딸은 손재주가 없기도 하지만 취미도 없고, 나이스물 둘에 할줄 아는게 뭐가 있을까? 넘 치우지않고 어질러 놓기만해서 6살 어린 막내의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 큰딸이 집에오면 막내와 나는 한숨이.. 그런데 막내는 뭘 하나해도 똑 뿌러지게 잘한다. 큰딸은 아빠를..막내는 날 닮은듯....ㅎㅎㅎㅎㅎㅎ ✎.Cooking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