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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만드는 막내딸, 역시 내딸~

다희풀잎 2014. 3. 8. 01:56

 

 

 

 

 

 

 

 

 

오래전 서양 죄수복을 연상케하는 내복을 착용하고

열심히 뭔가를 만드는 막내....

 

큰딸은 손재주가 없기도 하지만 취미도 없고,

나이스물 둘에 할줄 아는게 뭐가 있을까?

넘 치우지않고 어질러 놓기만해서 6살 어린 막내의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

큰딸이 집에오면 막내와 나는 한숨이..

 

 

그런데 막내는 뭘 하나해도 똑 뿌러지게 잘한다.

 

큰딸은 아빠를..막내는 날 닮은듯....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