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해장할일은 없지만...'시원하고 얼큰한 콩나물라면' 콩나물은 혼자서도 여럿이도 잘 어울리는 재료중 하나입니다. 무쳐먹고,각종찜에도,국에도 콩나물이 들어가면,시원하고, 콩나물의 아삭함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라면하면 파나 김치를 많이들 넣는데요, 저는 콩나물을 넣어 잘 끓여 먹는답니다..^^ 라면위에 단무지...^^ 대학시절 주말마다 집.. ✎.Cooking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