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이트가 좋다.
단순한 색 같지만...어느것하고도 조화를 이루는....
주방의 작은 창 커텐...10년전에 사용 했던 것...
그땐 집 모든 커텐은 하얀 면에 작은 모양 하나씩 붙여 사용했다.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가 않아..삶아 빨아가며 오랫동안 저 커텐을 좋아했었다.
'✎. Interior &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소한의 경비로 가게 리모델링 하기 (0) | 2013.08.07 |
---|---|
3일동안 욕실 공사하다..쓰러 짐..^^;; (0) | 2013.08.04 |
2배로 넓게 사는 인테리어 센스 1 (0) | 2013.07.02 |
딸아이들 방 창문 화이트 어닝으로 분위기 업. (0) | 2013.07.01 |
내가 꿈꾸는 영국의 목가주택분위기. (0) | 201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