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 of my Life

컴퓨터 내부청소

다희풀잎 2016. 10. 23. 23:52

 

 

한때 16시간 이상을 컴퓨터앞에서 산적이 있었다.

홈페이지관리 하고, 만드는 일을 하느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점점 컴퓨터 앞에 있는시간이 짧아지고

그전에 알던 컴지식들도 사라졌다...잊은것이겠지....^^

 

어제 막내가 숙제한다고 내 컴퓨터를 켜는 순간..

소리가.....

 

나도,딸들도 각자 노트북이 따로있어

작업실 컴은 잘 사용하지 않는데 작은딸이 자신의 노트북을 학교에 두고 오면 어쩌다 켜는데

이게 무슨일이야...연식은 좀 되었어도  사용을 잘 안하는데...

 

 

 

 

 

 

 

속을 열어 꼼꼼 청소

먼지가 있어 그랬다.^^

이런 간단한것은 주부들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

 

 

'✎. Story of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배추,무& 시부모님  (0) 2016.10.27
새엄마와 목욕탕.  (0) 2016.10.25
딸이 좋아하는 메뉴  (0) 2016.08.10
말벌은 무서워. 말벌소동  (0) 2015.07.17
처마에 말벌집이~~~  (0)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