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여행-1

며칠전 남편과 중국청도 여행을 다녀왔다.

3일정도 시간이 나서 어디를 갈까?

항공기로 1시간 거리인 청도가 적당할것 같아 집을 나섰다.

워낙 일이많은 남편인지라 3일도 어렵게 낸것..

대부분 딸들과 다니다가, 얼마전부터 홀로 여행..

남편하고는 또 1년뒤에나 같이 갈수 있을지...

작지만 유럽에서 본미니차와는 다르다.

안을 보니 오토바이...

꼬치종류도 다양하다.. 무섭당..^^

먹기가 아까운 귀여운 만두,,,

떡이라는데 멋 보진 않았다.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다고 해서..

실외기 위에 새장? 닭장?

유럽식 집들..

 공원밖 카페..

그런데 한국인가? 메뉴판이 한글로...

주인분은 한국분이 아닌듯도 한데...

얼마나 많은 한국분들이 오면 메뉴판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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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납에도 이곳은 밤느낌..

영화세트장 같다.

이곳 식당에서 중국가정식  먹었는데... 다른곳과 다르게 입에 맞았다.

두그릇 밥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