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2

가족사진 이벤트 광고

언제부턴가 핸드폰으로 검색이나,뉴스를 보다보면 중간,하단,한페이지에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계속 광고가 나온다. 이게 이상한 기분 들게 가족사진 이벤트 앞에 내가 사는 지역이 앞에 붙어 나온다. **시 가족이벤트,무료사진,지원비지원.... 지원 공짜 이런건 별나게 싫어하는 나는 개업기념 선물도 다른사람 드리라고 하고 받아가지고 오지않는다. 이건 남편도 마찬가지.. 휴지 공짜로 주면서 노인들 유인해서 저가의 저질 물건들을 고가로 팔아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일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지만........... 작년 봄쯤에 시어머니 다섯통이나 사서 몸에 좋다고 남편에게 꼭 챙겨먹어라고 신신당부하며 주신 홍삼가루 두통이나 보내서 내가 유효기간을 보니 무려 4년이나 지난 물건 인테넷 검색해보니 만든 회사는 6년전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