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청 피곤했나봅니다.
7시정도에 소파에 누운 기억이 나는데
일어나니 하루지나서 오늘 아침 7시30분...
세상에나...
남편 들어오고 나간것도 못 보고 12시간 이상
마취상태로 잠들었나봐요.
아침 어제 못한 어닝
페인트칠을 해주고,,
스텐실을 해주었습니다.
서재에도...
거실 큰 창에도..
거실 작은 창
주방 긴 창문에도..
주방 입구,,^^
주방 작은 창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손발에 온통 페인트 칠이네요..
달고 나니 집 분위기가 ...^^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내일은 주방 상판 타일 교체 작업이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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