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여러일들,,,,,

다희풀잎 2019. 3. 19. 21:33

 

 

1학년  아이 엄마 . 집에서 만들었다며 갖다주신다.

먹기가 아까워 쳐다만 본다.

 

 

 

 

 

 

학교 근처 찻집이다.

자주 갈듯,,,주인장 취향이 나와 넘 비슷해서

이 앙증집은  기도방이란다.

남편이 폐자재 이용해서 만들어 주었다는데....안도 어찌나 잘만들었는지..

 

'풍경'이라는 까페를 하는데..화장실이 얼마나 이쁜지  나오고싶지 않았다.

 

 

 

 

 

 

 

 

홍삼정과를 만들었다.

10만원 들여서 네병 만들었다.^^

 

이제 교실정리도 마무리... 적응하는 일만 남았는데....

막상해보니쉬운건 아니다. 조직사회를  체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