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세상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

다희풀잎 2020. 3. 24. 23:01

 

 

 

3월에 기막힌일들이 여럿...

지구도 그렇고,

나도...

 

2월에 아이들 놀이물품을 주문하고 코로나땜에 학교를 가질못해 확인을

못했는데,368000원 지불한 놀이감이

 엉뚱한걸 보냈다. 가격도 인터넷검색하니 8-9만원에 그것도 불량제품을..

반품을 하려고해도 기간이 넘 많이 지나고,

완전 사기를 당했다.

사기치고 부자되세요~~

코로나땜에 손해가...

 

 

3월초에 전자레인지를 주문 며칠만에 받고보니 또 제품 불량.

교환을 하려고 해도 판매처와 연락이 되지않고

11번가역시  판매자와 연락이 안된다고 한다.

새제품을 구입할수도 없고 마냥 기다릴려고 하니 화가난다.

 

 

 

 

 

 

이마트에서 수박을 샀다.

수박에  당도 표시가 되어 있던데 맛이 무 보다못하고, 덜 익었다.

다시 바꾸러 갈려니 기름값이 더 나올 판..

깍두기를 담았다. 나원참

그냥 먹을 맛..

 

이마트에 전화하니 수박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환불 가능하다고 함.미리 전화해볼걸..반찬으로 먹었다.

 



 

짜증날때는 먹는게  최고다.

감자탕 한찜통 끓였다.!

실컷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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