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하고자하는일이 있으면 안자고,안먹고 일을 끝내면 잠을 자니
남편 걱정소리를 들어야 했다.
"다~~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 먹고 잠은 자야지"
그럼 나는
"이렇게 두고 잠이오냐" 하며 일을 했었다.
지금은 미루다,미루다 더는 미루면 안될일들을
숙제하듯 하는일이 늘어났다.
내 버려 둔다고 세상의 종말이 오는것도 아니고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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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하나!
블로그관리에 들어가서 어디서 내 블로그를 많이보나 경로를 보고 놀랐어요.
분명 저는 다음블로그운영하는데,
보는 분들은 다음보다 네이버에서 훨씬 많이들 보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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