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umsy love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아가라했는데..

다희풀잎 2021. 1. 13. 11:43

 

 

예전에는  하고자하는일이 있으면 안자고,안먹고 일을 끝내면  잠을 자니

남편 걱정소리를 들어야 했다.

"다~~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 먹고  잠은 자야지"

그럼 나는

"이렇게 두고 잠이오냐"  하며 일을 했었다.

 

 

지금은 미루다,미루다 더는 미루면 안될일들을

숙제하듯 하는일이 늘어났다.

 

내 버려 둔다고 세상의 종말이 오는것도 아니고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

 

궁금한거 하나!

블로그관리에 들어가서 어디서 내 블로그를 많이보나 경로를 보고  놀랐어요.

분명 저는 다음블로그운영하는데,

보는 분들은 다음보다 네이버에서 훨씬 많이들 보네요??????

 

어떻게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