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천만년만에 ^^영화관 인디아나존스.미션 임파서블

다희풀잎 2023. 7. 15. 15:35

여기 영화관을  찾을때마다 드는 생각

대도시에서 살고 싶다.

 

상영  영화프로가 다양하질 않다.

선택의 폭이 넘 좁다.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도 볼수가 없으니

지인은 영화보러 일본까지 갔다왔다지만,

ㅠ.ㅠ

 

날 잡아서 서울가면 하루 세편씩  며칠동안 취향의 영화들을 보고 오리라 ....

 

해리슨포드 나오는 개봉작들은 전부다 본것 같다.

인디아나존스시리즈는 DVD로 구입했을정도

이제는 굳이 구입하지않아도 쉽게 찾아볼수 있어서 

20대때부터 구입한 비디오, DVD, 

블루레이로 소장 하지만 플레이어를 팔아야하나 ......

 

 

말이 필요없는 영화들.

요즘 다시 남편하고 영화관 데이트를 시작했다.

 

오늘 밤은 '범죄도시 3'을  봤다. 

남편이 보고싶다고..내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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