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보관 냉동실 ^^;; 음식 정리 '절편떡갈비표고볶이' 가족수가 반으로 줄고부터는.. 반찬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요. 안먹어서 밑반찬은 상하기 일쑤... 한달중 반이상 외식...저녁 한끼 어쩌다 집에서 먹게되면 라이스종류로.. 일품으로만 먹게 되더라구요... 막내 영양실조 걸리는것 아닌가? 미안하지만, 두사람이 먹는 저녁 시간, 또 뒷.. ✎.Cooking 2012.04.25
고구마대신 만든 달콤새콤한 '감자,사과 맛탕' 블로그에 만든 음식 올리는게 몇개월 만인것 같아요~~~.. 건강에 빨간 신호등이 켜져서,, 2월부터 식생활 개선에 들어갔습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 심한 과체중이여서 그랬던게 아니라, 평상시 좋아한것들이 밀가루 음식들,튀김,달콤한것들.. 운동 부족에 고기를 좋아하고...마요네즈는 더 좋.. ✎.Cooking 2011.06.26
돼지등뼈로 만든 두가지^^ 등뼈찜과 순대국밥^^ 돼지등뼈 한마리 분량 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등뼈.. 남은 국물 한방울까지도 사용할수 있어 가끔씩 사온답니다.. 한마리분량은 찜통에 한 가득이랍니다.. 몇시간 물에 담아놓아 핏물 제거하고.. 한번 끓여서 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한번 삶겨진 등뼈를 깨끗하게.. ✎.Cooking 2011.03.13
어쩌다 얻어먹기도 미안한 김장김치가 되었을까? 지난 주말 김장할때도 그렇게 춥더니.. 오늘 바람도 불고 쌀쌀한 날씨... 옛날 어머니들은 김장 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일찍하면 김치 시어 오래두고 먹지못한다고 추운12월까지 기다렸다가 김장을 했으니.... 158 지난 주말 한 김장김치로는 양이 부족해서 어제 배추를 사왔습니다.. 20포기만 하려고했는데 친정언니가 달라고 하고, 친구도 달라고 하길래 20포기 늘려 40포기를 구입... 마당에서 거실까지 들고 들어오느라....후우..... 절이며 세어보니 배추아저씨가 덤으로 10개나 더 주셨네요... 아저씨 복 받으세요..~~~~*^^* 내가 사랑하는...욕조가^^ 배추절이는 통으로 변하고... 잘 절여지기를 바라며 비닐로 꼭 여며두었습니다.... 소금물로 세워절이는데 골고루 잘 절이기위해서..... ✎.Cooking 2010.12.03
파인애플이 들어간 약식 요즘 아이들은 약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별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약식.. 만들어 보면 우리의 떡이 빵보다 만들기가 훨씬 쉽고 건강에도 좋은데 요즘 우리네 아이들은 떡보다 빵에 익숙해져 있는것 같아요.. 시부모님께도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약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Cooking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