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잠깐 나와보라고 해서 나가니
달이 떠오르는걸 보라고~~~
얼른 핸드폰을 들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면서
몇년째 가방속에서 잠자고 있는 카메라들이 생각났다.
먼지털고 꺼내야할때가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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