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체리생크림초코머핀

 



 



 

초코머핀- 검색만으로도  끝없이 이어진

고수님들의 레시피가 나열되어 있기에 레시피는 생략합니다..

 

봄이 왔나봐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집귀신이 붙었나? 물어볼정도로 집에만 있던 저도,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반팔만으로도 추운줄 모를만큼...완연한 봄 날씨..

그래도 방심은 금물,

꽃샘추위가 한번은 지나가겠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초코머핀입니다..

 

 



 

부드러운 생크림을 살짝 올리고,

 

 



 

 

위에 체리를 올려 보았습니다..

딸기를 얹으려고 했는데..

조그만 통에 담겨서 17000원 이라네요..

그렇다고 대형마트까지 사러  갈수도 없고,

포기해야겠습니다..

딸기를 올려 먹고 싶었는데...^^;;

 

 



 

나른한 오후 차 한잔과 초코케익으로 아침,점심 식사를 대신했습니다..^^

 

 

 

사랑하세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바람처럼

 

누군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하나로

또 다른 누군가는 행복해집니다.